러쉬 스킨 lush 스킨 티트리, 라벤더(광고절대아님)

러쉬 스킨 lush 스킨 티트리, 라벤더(광고절대아님)

 

안녕하세요! 제가 5-6년동안 꾸준히 사용해 온 러쉬 스킨입니다!

 

 

제가 중학교 2-3년동안 여드름으로 아주아주 큰 스트레스를 받았거든요.

 

그래서 화장품을 선택할 때 굉장히 예민하게 , 신중하게 선택을 했었어요.

 

여드름을 더 심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서 성분 좋고 깨끗한(?) 화장품을 찾다가

 

러쉬 제품이 순하고 좋다고 들어서 그 뒤로는 줄곧 러쉬만 사용하고 있어요ㅎㅎ

 

이건 스프레이형의 스킨인데 촥촥촥 얼굴에 뿌리기 딱이에요.

 

 

맨처음 입문으로는 티트리를 썼었고, 시간이 지나(나이를 먹어가며) 여드름이 사라져서 라벤더로 갈아탔습니다.

 

러쉬 티트리를 써서 여드름이 없어진건 아니고 저는 시간이 해결해준 것 같아요.

 

그래도 러쉬 티트리를 쓰면서 얼굴이 가렵더나 여드름이 더 심해진다고 느낀적은 없어요.

 

산뜻하고 가벼운 느낌의 스킨이라  꾸준히 사용했네용.

 

항상 큰 통으로 구매를 했고 저는 세수를 잘 안하는 타입이라ㅎㅎ?? 1년정도 썼던 것 같아요.

 

중간중간 다른 스킨도 함께 같이 쓴 적이 있지만 뭔가 러쉬만의 상쾌하고 스프레이형식이 편해서 러쉬를 더 많이 썼어요.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 유효기간까지 적혀 뭔가

더 신선

한 느낌이랄까?? 

저는 러쉬가 가격대가 좀 비싸긴하지만 막상 사면 너무 잘 쓰고 있답니다

 

 

화장품 성분도 몇가지 들어가는게 없어서 피부에 좋을 것 같은 느낌??

 

라벤더의 효능을 피부도 촥촥 받을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용.